해외여행PHOTO

4박5일 사이판가족여행~~ 가라판시내 , T갤러리아 이곳저곳~~

한영회원권거래소 2018. 4. 22. 09:19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온 사이판가족여행~~

 

 

아마도 괌,사이판이 가장 편안하게 갈수있는 해외여행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요..

 

 

괌은 시내 이곳저곳 쇼핑할곳도 많은편이고 볼것도 많은편인데..

 

사이판은 정말 좁디좁은..

 

쇼핑이라고 해봤자 T갤러리아정도.......

 

그것도 가격이 비싼편이라 막상가면 쇼핑은 안하고 그저 눈팅만..^^

 

 

 

우리 가족도 여행 3일차에 잠시 시간을내 숙소인 사이판켄싱턴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를타고 가라판시내로 나왔는데요..

 

작열하는 태양에 지치긴했어도...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가라판시내를 가실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포스팅해볼께요.

 

 

 

 

 

출발전 켄싱턴리조트 로비에서 셀카질좀하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대기중이에요.

 

 

 

우리준이와 친구인 승헌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중..

 

 

 

버스에서 장난을 치는 개구쟁이들~~

 

 

 

이곳이 바로 T갤러리아.

 

셔틀버서는 이곳 들어가는 입구에 정차를 해줘요.

 

 

 

너무더워 서둘러입장..

 

 

 

많은 명품매장이 입점해있었는데요..

 

 

 

NO SALE 이며

 

가격도 한국보다 비싼편~~

 

 

 

사람도 거의없죠?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는데..

 

 

 

마땅히 살만한건 없었던거 같아요.

 

 

 

 

 

세일이라고 써있긴하지만..

 

세일하는 가격은 아닌듯..

 

 

 

 

 

시계코너도 있고.

 

 

 

요기는 명품매장코너~~

 

 

 

까르띠에를 비롯해..

 

 

 

흔하디흔한 구찌.

 

 

 

내가 좋아하는 프라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루이비통~~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담배를 비롯 식품..

 

 

 

 

 

요런것도 있고..

 

 

 

결국 아무것도 안사고 밖으로 나옴..

 

 

 

화창해도 너무 화창한 사이판시내..

 

 

 

ABC STORE~~

 

역시 살게없음..^^

 

 

 

저멀리 보이는 아이러브사이판...

 

그리고 잠시 카페에 들러 더위를 식히고..

 

 

 

우리일행은 다시 셔틀버스타는곳으로 가는중..^^

 

 

 

볼것없고

 

살것없었던 가라판시내..

 

호텔에만 있기 무료할때 잠시 나와볼만한 정도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