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아니 언제든 가고싶은곳`~

 

바로 태국방콕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주일일정도 짧고..

 

시간면 허락해준다면 한달정도는 다녀오고싶은곳..^^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많은곳..

 

 

이번포스팅은 여행 3일차 저녁에 다녀온 배낭여행의성지 카오산로드 후기를 작성해볼까해요.

 

다양한 길거리음식들..

 

세계각국의 젊은이들..

 

여러곳의 핫플레이스~~

 

 

 

우리가족이 4박을했었던 시암캠핀스키호텔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를타고 약 150바트에 편안하게 왔는데요..

 

보콩 100~200바트정도 부른다고 하는데 150바트 달라고해서 흥정없이 주고왔어요.

 

 

 

 

택시를 기다리며~~

 

 

 

이때만해도 호텔밖의 무더위를 견디며 잘 다녀올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다행이 우리아내도 , 준이도 잘 견디며 다녀왔던거 같아요.

 

 

 

택시에내리니 이런모습이..

 

 

 

엄청난인파..

 

 

 

정말 불야성이라는말이 딱 맞음..

 

 

 

표범인가요?

 

 

 

아....정말 인파의 끝은 어디일런지.

 

 

 

길거리헤나..

 

 

 

이곳이 바로 핫플레이스중 한곳인 카오산로드 맥도날드~~

 

 

 

바로 요렇게 사진을찍는다는..

 

 

 

우리가족도...

 

 

 

그리고 준이도..

 

 

 

그리고 길거리음식들~~

 

 

 

길거리음식의 본고장답게..

 

팟타이도 먹을수있었고..

 

 

 

으.......이런건 도저히..

 

 

 

그리고 수많은 길거리 카페와 술집들~~

 

 

 

맛사지의 본고장답게..

 

길거리에서도 발마사지를 받을수있어요.

 

 

 

우리도 받을까 했는데..

 

대기를 해야된다는..ㅠㅠ

 

 

 

그리고 알록달록 이쁜 악세사리들~

 

 

 

그리고 이곳..

 

the one at khaosan~~

 

 

 

핫플레이스중 핫플레이스.

 

 

 

우리가족은 정말 운이좋은듯..

 

가장 좋은자리에 대기없이 바로 입장.

 

 

 

실제로보면 분위기 갑~~

 

 

 

이곳에서 우리가족은 먹은 음식들~~

 

 

 

다시봐도 먹고싶고..

 

 

 

다시봐도 또다시 가보고 싶은곳..

 

 

 

카오산로드~~

 

명성대로 대단했으며

 

다음에 방콕을 다시간다면 꼭 들르고싶은 코스중 한곳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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