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2일차 이야기..

 

호텔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조식부페..그리고 수영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우리가족이 4일간 머물렀던 방콕 시암캠핀스키호텔 조식부페에 관한~~

 

아침일찍일어나 호텔 휘트니스에서 운동을하고 땀범벅이된체 바로 조식을 먹을수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는데요..

 

 

부지런한 한국관광객은 일찌감치 조식을 즐기고있었고..

 

몇몇의 유럽사람들도 있었고..

 

 

레스토랑은 호텔1층에 위치해있으며 오전 6시30분부터 먹을수있어요.

 

 

 

 

호텔로비..

 

 

 

5성급호텔답게 상당히 웅장..

 

 

 

레스토랑 내부에요.

 

 

 

생각보다 훨씬 넓었고

 

생각보다 훨씬 깔끔했어요.

 

 

레스토랑에 입장..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는데요..

 

 

 

이름모를것들부터

 

이름을 아는것들까지.

 

 

 

깔끔하게 셋팅되어있었어요.

 

 

 

과일과 햄종류도 다양했고..

 

 

 

정말 깔끔하죠?

 

 

 

그외에 여러종류의 먹거리들..

 

하나씩 다먹어보고 싶었으나..

 

아침이니까.^^

 

 

 

씨리얼도 다양하게..

 

 

 

요정도 담아온 우리준이..

 

 

 

오블렛도 주문하고

 

 

 

요건 따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요렇게 몇번 반복해서 갔다먹고..

 

 

 

다시 호텔로비로..

 

 

 

소화시킬겸 잠시 산책을..

 

 

 

작열하는 방콕의 태양..

 

이렇게 우리가족 태국방콕에서의 둘째날이 시작되었어요.^^

 

 

 

 

 

 

지난 태국방콕여행 5일차에 다녀온 칫롬역 핫플레이스로 불리는곳중 하나인 스타벅스..

 

사실 스타벅스가 거기가 거기지 방콕까지와서 굳이가야되나..싶었는데..

 

말도안되는 더위와 뜨거운햇살.

 

여기까지와서 꼭 가야되니?..했더니 내말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우리아내는 저와 우리준이를 델꼬 칫롬역까지와서 터벅터벅걸어

 

오고야말았는데요..

 

 

 

그래도 이왕왔으니 사진이나 몇장찍어야될꺼같아서 방문당시 촬영한 몇장 올려볼테니 이곳을 가신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칫롬역에서 도보로 약 10여분정도 소요..

 

하지만 너무더워 30분은 걸렸던거같은 느낌.

 

 

 

 

이곳은 아속역..

 

요기서 출발~~

 

 

 

흐리게나왔는데

 

아속역에서 칫롬역까지 3정거장이었나?..4정거장이었나..

 

아무튼 금방도착했어요.

 

 

 

구글맵을 구동시켜 도착.

 

 

 

이곳이 바로 칫롬역 랑수언로드 스타벅스.

 

 

 

분위기가 조금은 색다르긴하네요.

 

 

 

현대적이면서

 

정글에 있는듯한 느낌도들고...

 

 

 

인형을 구입할려고..^^

 

 

 

요렇게 한놈을 집어서..

 

인증샷을 요구..

 

 

 

^^

 

 

요런 아기자기한것들도있고..

 

 

 

야외도있는데 너무더워 엄두를 못냄..

 

 

 

내부..

 

 

 

아기자기하니 이쁘게 해놨어요.

 

 

 

메뉴판..

 

 

 

각종 쿠키와 케익..

 

 

 

사진으로 잘나와있어요.

 

 

 

맛나보이는걸로 주문.

 

 

 

요렇게 간단히먹고..마시고..

 

 

 

우리자리에서 다시한장..

 

 

 

분위기가 좋긴하네요..

 

아무튼 요기서 약 1시간정도 쉬다가..

 

다시 아속역으로..

 

점심을 먹으러..

 

 

 

요기가 바로 로컬식당으로 유명한 수다식당..(suda)

 

 

 

특별히 맛난것도.

 

친절한것도아니고..

 

그냥 한국 블로거들로인해 유명해진듯해요..

 

그리고 실내,실외 구분이 되어있긴하나 덥긴마찬가지고

 

에어컨 당연히없고

 

비위생적인건 당연하고..^^

 

그런데 여길 왜왔는지 모르겠네요...

 

 

 

메뉴판..

 

 

 

사진으로 잘나와있어 주문하기는 쉬웠어요..

 

 

 

일단주만한 메뉴들등장..

 

 

 

그냥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죠..

 

그래도 맛은 괜찮은편..

 

쏨땀도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새우복음밥도 먹을만..

 

 

 

요것도 그럭저럭 먹을만..

 

 

 

맥주도 별루 안시원함..^^

 

넘무더워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저렴히 먹을만한곳을 찾으신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우린 다시는 안가기로..^^

 

좀 비싸도 씨암스퀘어같은데가서 시원히 깔끔히 먹을라구요..

 

 

이렇게 우리가족 방콕여행5일차 점심은 요기까지요..^^

 

 

 

 

 

 

가족 해외여행 1번지중 한곳이 바로 괌 and 사이판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중 이번 포스팅은 사이판여행에 관한 내용인데요..

 

 

첫번째는 우리가족 숙소였던 켄싱턴호텔내에 위치한 아이러브사이판 상점과 마나가나하섬 전경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특별히 할게 없어도 비행4시간이면 도착할수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은 사이판..

 

 

우선 켄싱턴호텔내에 위치한 아이러브사이판 사진 몇장 올려볼테니 이곳에 가실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곳이 바로 켄싱턴리조트 1층에 위치한 아이러브사이판 (i love saipan) 이에요..

 

 

 

아이러브사이판은 한마디로 잡화점인데요..

 

 

 

의류를 비롯 없는거 빼고 다있는곳이에요..

 

 

 

모든 제품에 아이러브사이판이라는 문구가 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구요.

 

 

 

규모도 생각보다 컷어요.

 

 

 

병따개도 있구요.

 

 

 

저멀리 보이는 냉장고..

 

 

 

주류...

양주도 팔구요..

 

 

 

가격은 비싸니 구입할필요는 없구요..^^

 

 

 

여러종류의 맥주도있어요..

 

 

 

다양한 음료수들도 있구요.

 

 

 

우유도있고...

 

 

 

한국 컵라면..

 

반갑기 그지없다는거..

 

 

 

그리고 즉석밥..

 

 

 

작은 마트같기도하고..^^

 

한번정도는 가볼만해요.

 

 

그리고 이번엔 우리가족이 찾은곳..

 

사이판하면 떠오르는 마나가하섬..

 

 

 

 

큰 배를 타고 약 15분정도가면 도착..

 

 

 

말도안되게 푸른바다..

 

 

 

이국적인 모습의 섬이에요.

 

 

 

우리아내도 발샷을찍고..^^

 

 

 

요런것도 잡아서 접사를...

 

 

 

우리준이와 함께 해양레포츠를 즐기러 가는중이에요..

 

 

 

총 3가지종류의 레포츠를 즐겼는데요..

 

 

 

그중하나인 바로 요거...

 

패러세일링..

 

 

 

밑에서 볼때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높아지니..

 

 

 

정말 높이 올라간다는...

 

 

 

비취빛 바다를보고..

 

 

 

사이판에 간다면 꼭 가봐야 될곳이 바로 마나가나하섬이 아닐가 싶었어요.

 

 

올여름 사이판여행가시는분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다녀온지....

 

아주한참....너무너무한참됐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해볼려고 지난 기억을 더듬더듬...

 

 

 

도쿄여행중 많은것을 보았고

 

많은음식을 먹었지만..

 

숙소인 오다이바힐튼호텔 바로앞에위치한 이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호텔 건너편에 위치한 아쿠아시티...

 

그건물 4층에 위치한 "곤파치" 라는 꼬치집인데요..

 

워낙 유명한곳이라 굳이 말이필요없는곳이라해서 찾아가 봤어요...

 

아마도 매일저녁 이곳을 방문한듯해요.

 

 

 

그럼 곤파치 방문후기 작성해보도록 할께요.

 

 

 

 

이곳이 바로 아쿠아시티 4층에 위치한 곤파치 가는길..

 

4층 구성에 입구가 있으니 잘 찾으셔야되요.

 

 

 

곤파치외에 다른곳의 메뉴판이 설치되어있었어요.

 

 

 

정말 유명한곳인듯..

 

벽에걸려있는 사진중 슈퍼스타 실버스타스텔론을 비롯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사진이 걸려있었어요.

 

 

 

 

내부로입장....

 

대박...

 

 

 

자리가없어...

 

약 40분간대기.

 

 

 

연세많은 어른들도 많고.

 

 

 

요기서 대기를 했어요.

 

 

 

메뉴판..

 

사진으로 잘되어있어서 잘보고 먹고싶은걸 주문..

 

 

 

소바도 다양다양.

 

 

 

 

 

주류도 많았구요.

 

 

 

자리잡고...

 

레인보우브릿지가 바로 앞에..

 

 

 

요거 뭔줄알죠?..

 

 

 

시원한 맥주와함께.

 

 

 

하나둘씩 나오기시작하는 먹거리들..

 

맛난 소바부터..

 

 

 

튀김도 나오고..

 

 

 

꼬치도 여러종류로 주문..

 

 

 

아.....또 먹고싶음..^^

 

 

 

우리세가족 항상건강하고 행복히..

 

 

 

너무행복한 내가족..^^

 

 

 

저멀리 보이는 자유의여신상..^^

 

 

 

 

 

뒤로보이는 우리숙소 힐튼호텔..

 

오다이바맛집을 찾으신다면~~

 

곤파치.....강추~~~^^

 

 

 

 

 

도쿄여행 2일차에 다녀온곳~~

 

아이와함께 다녀오기 좋은곳이 어디가 있을까?...고심하던중..

 

 

당시 한참 포켓몬스터에 빠져있던 우리준이..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곳이 바로 이케부쿠로역 선샤인시티에 위치한 포켓몬센터인데요..

 

 

이케부쿠로역에 내려서 구글맵을 활용해 도로보 10분정도면 도착할수있었구요..

 

정말~~정말 더운날씨에 여길 왜가나?..했지만 도쿄여행일정중 우리준이가 가장 기대했었던코스중 한곳이어서 안갈수가 없었지요.^^

 

 

 

포켓몬의 고향 일본에서 방문한 센터방문기...

 

 

 

 

 

숙소인 오다이바힐튼호텔에서 도보로 약 5~10분정도면 도착할수있는 도쿄텔레포트역

 

 

 

지하철을 이용해 도착한이곳이 바로 포켓몬센터..

 

 

 

어서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사진을 찍자고하니 약간의 짜증을..^^

 

 

 

정말 많은 종류들의 인형..

 

 

 

이것저것을 고르는 사람들과..

 

 

 

생각보다 성인들이 많아 놀랐다는..

 

 

 

다양한 악세사리들..

 

 

 

우측에서 이것저것을 구경하느라 정신없는 우리준이..

 

 

 

거대 조형물앞에서 인증샷..

 

 

 

매장은 생각보다 훨씬컷구요..

 

 

 

큰만큼 다양한제품들이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뮤추?

 

 

 

한국에서 판매하는 카드와는 퀄리티가 다른 포켓몬카드들~~

 

 

 

요런것도..

 

 

 

 

 

 

정말 인형은..^^

 

 

 

작은 소품들도 많았구요.

 

 

 

리자몽?

 

^^

 

 

 

작은 제품들..

 

 

 

이곳에서 완전 싹쓸이할기세..

 

 

 

만족할만큼 구입후...

 

 

이제 먹으러...^^

 

 

아이들과 도쿄여행을 가신다면..

 

꼭 한번씩 가봐도 좋을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어요.

 

 

 

 

사이판이나 괌여행..

 

그리고 해외 호텔여행을 가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조식부페를 비롯 먹거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가는 pic계열이나 켄싱턴호텔같은곳은 식사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없죠..

 

 

우리가족이 4박5일간 다녀온 사이판켄싱턴리조트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그러니까 대규모의 호텔중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음식맛이 좋았던 곳이 아닌가 싶었어요...(물론 개인차는 있지만요..0

 

 

4박5일간의 식사중 질리지도 않았고...정말 맛나게 먹었던 음식사진 몇장 올려볼까하니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해요.

 

 

 

 

 

매일 아침 조식을 먹을수있는 조식부페 로리아..

 

 

 

머핀부터..

 

 

 

이름모를 음식들~~

 

 

 

 

 

시원한 음료~~

 

 

 

우유도 저지방부터 일반까지 준비~~

 

 

 

 

 

참 이쁘게도 담아놨죠?

 

 

 

토스트도 있구요

 

 

 

다양한 과일과 계란..

 

 

 

치즈도 다양다양

 

 

 

각종 잼..소스들..

 

 

 

샐러드도 있구요.

 

 

 

다양한 베이커리들..

 

 

 

그리고 중식과 석식을 먹을수있는 이스트문..

 

 

 

식사시간...

 

 

 

새우부터시작..

 

 

 

누룽지에 소스를 부어먹는...이름이 뭐였더라...??

 

 

 

 

 

마파두부..

 

 

 

탕수육을비롯..

 

중국음식답게 다양한 중식들이 준비되어있었어요.

 

 

 

 

 

만두도 있고..

 

 

 

복음밥

 

 

 

그리고 역시나 과일..

 

 

 

흰쌀밥과 미역국~~

 

 

 

김치들~~

 

 

 

 

랍스터.

 

 

 

스테이크와 와인..

 

 

 

보기좋게 담아봤어요.

 

 

 

셋팅..^^

 

 

 

요건 야외바베큐..

 

일정동안 1회가능.

 

 

 

식사를 마치로 켄싱턴호텔 로비에서 여유있는 휴식중..^^

 

 

사이판켄싱턴호텔....

 

가깝고,음식맛나고..

 

가족여행지로 제격이 아닐까 싶어요.^^

 

 

 

 

사이판이나

 

괌이나..

 

패키지를 이용해 가면 도착은 저녁 12시넘어서하고..호텔에 들어가면 새벽 2~3시 정도되는데요..

 

 

다음날 일찍일어나 조식을먹고 처음하는 코스가 바로 사이판섬투어..

 

몇번와봤다고해도 의무적으로 따라가야되는 코스가 아닌가싶은데요..

 

 

우리가족도 어쩔수없이 가이드와 함께 작은 버스를 이용해 다녀온곳..

 

 

특별히 볼건없지만..그래도 사진몇장 찍어봤으니 사이판투어를 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볼께요..^^

 

 

첫번째 코스는 만세절벽~~

 

 

 

 

숙소인 켄싱턴호텔에서 약 20여분?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을 정면으로 맞이하면 피곤에 쩔어 도착한곳..

 

 

 

날씨가 너무좋아 모든게 그림같은곳..

 

하지만 우리가족의 몸상태는 그다지 그림같은 상황은 아닌..

 

 

 

하지만 절경은 절경...

 

 

 

우리준이도 피곤해 약간 뾰루퉁.

 

 

 

끝없는 바다를 보고있으니 일상에서 탈출한 느낌은 제법드는..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사이판바다..

 

한국에서 4시간30분이면 도착할수있어 가볍게 갈수있는 최적의 여행지중 한곳이 괌,사이판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준이는 어서 호텔로 돌아가 수영장에서 놀고싶은 마음뿐..

 

 

 

그사진이 다 그사진같지만..

 

실제로 보면 나름 멋짐을 충분히 느낄수있는곳이 바로 만세절벽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 이곳을 떠나 다음목적지인.

 

 

 

바로 이곳..

 

버드아일랜드..

 

일명 새섬~~

 

 

 

새섬역시 멋진 바다를 보여주는곳..

 

사진속의 좌측 작은섬이 새섬~~

 

 

 

실제로 보면 새들이 참 많이 모여있었어요.

 

 

 

어딘가를 가리키고있는 준이.

 

 

 

이렇게 두곳을보고..

 

차로이동하던중 가이드가 알려준 한국인위령탑...

 

약간의 경건한 마음을 갖고 pass~~

 

 

이렇게 사이판에서의 첫날 아침은 마무리...^^

 

 

별거없는 일정이지만 처음 사이판을 가시는분들은 한번쯤은 둘러볼만하니 귀찮아도 꼭 따라가 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6일간의 태국방콕자유여행중

 

시암캠핀스키호텔 휘트니스클럽에서 운동하며 촬영한 전경과 호텔에서 걸어서 약 5~10분내에 도착할수있는

 

방콕 최대의 쇼핑몰 시암파라곤 지하에 위치한 한국식당에 다녀온 후기인데요..

 

 

우리가족이 해외여행시 호텔choice 첫번째 기준이 바로 휘트니스클럽....

 

하루에 한시간이상 무조건 운동을 해야하기에 호텔내 헬스클럽은 꼭 있어야되는데요..

 

 

아마도 캠핀스키호텔도 휘트니스시설도 있고 주변 환경이 쇼핑,먹거리등이 풍부해 선택을 한게 아닐까 싶어요.

 

 

우선 호텔내 헬스클럽 전경사진 몇장 올려볼테니 이곳을 방문하실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헬스클럽이 위치한 8층으로~~

 

 

 

요기가 바로 시암캠핀스키호텔 8층에 위치한 휘트니스클럽 이에요.

 

 

 

규모도 제법..

 

각종 머신들도 쓸만했고.

 

 

 

호텔 헬스장치고는 꽤 괜찮았어요.

 

 

 

덤벨 종류도 키로수별로 다 있었고..

 

 

 

하지만 자세히보니 아주 예전모델..^^

 

요건 중량을 높여 운동할때 그립이 약간 미끄러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머신들도 오래된 기종인데 잘 관리해서 상당히 깨끗했어요.

 

 

 

운동할만하죠?

 

 

 

오래된 기종이긴해도 저하나 운동하는데 불편함은 전혀없었어요.

 

 

 

 

 

한켠엔 타월과 생수가 준비~~

 

 

 

반대편엔 에어로빅룸~~

 

 

 

로비에 요렇게 시원한 물도 준비..

 

 

 

휘트니스에서 바라본 캠핌스키호텔 수영장이에요.

 

 

 

멋스럽죠..

 

방콕 도심속의 호텔~~

 

다시 가보고 싶긴하네요..^^

 

 

 

운동후 방에와서 우리준이와 함께 수영장으로..

 

외국인친구들을 사궈셔 함께 놀고있는 우리준이..

 

 

 

아주 신났네요....

 

미키마우스가 우리준이랍니다.^^

 

 

 

우리 부부는 요렇게 맥주한잔..

 

약 3시간정도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후

 

배가고파 우리가 향한곳은..

 

 

 

시암파라곤쇼핑몰~~

 

 

 

이곳은 캠핀스키호텔 로비에요.

 

자꾸 사진을 찍어달라고...귀찮게시리..^^

 

 

이곳은 시암파라곤 지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뭘 먹을까?....

 

 

 

정말 휘양찬란하네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는데...

 

 

 

 

우리가족은 급 한식이 먹고싶어서...

 

이곳 지하에 있다고 하는데..

 

 

 

 

 

이쁜 레스토랑도있는데..

 

역시나 우리가족은 한식~~

 

 

 

환전소도 있는데..우리가족은 한국식당을 찾아 이곳저곳으로 헤매는중..

 

 

 

그러던중..

 

이곳으로 와서.

 

 

 

이곳을 지나서..

 

 

 

 

바로 요기~~

 

 

 

파라곤 푸드홀에 위치한~~

 

 

 

더비빔밥 이라는 한국식당..

 

 

 

대박..

 

식당이름이 더비빔밥..

 

 

 

한국에있는 식당처럼 모형 음식들이 유리장식장안에 나열~~

 

 

 

대박이죠?

 

 

 

우선 메뉴판 촬영부터..

 

 

 

 

 

라면부터....

 

그냥 한식부터 분식까지 다있어요.

 

 

 

유리장식장의 음식들로 보면 더 리얼~~

 

군침~~

 

 

 

약 20분간 웨이팅후 입장..

 

 

 

우선 당연한듯 김치찌개..

 

 

 

제육볶음.

 

 

 

맛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그리고 떡볶이..

 

 

 

요런구성..

 

 

 

마무리는 라면..

 

정말 배터지게 먹고..

 

다시 호텔로와서..수영장~~~^^

 

 

방콕 시암에서 관광하다 한국음식이 먹고싶으면 파라곤지하 푸드홀에 위치한 더비빔밥을 이용해보세요.^^

 

 

 

 

 

지난 태국방콕자유여행 2일차 story~~

 

 

아침에 눈뜨자마나 숙소인 시암캠핀스키호텔에서 조식부페를 먹고 들뜬마음으로 출발한 왕궁~~

 

워낙 유명한곳이라 우리가족도 잔뜩기대를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다녀왔는데요..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입장할려고 줄서있는동안 핸드폰 소매치기를 당하는바람에 기분은 완전 망가져버리고..

 

방콕은 다시는 오지말자는 다짐과 함께 2일차 여정이 시작되었어요..

 

 

말로만듣던 소매치기~~

 

정말...지금생각해도 기분이.......짜증짜증...6일간의 일정이었는데 2일차에 핸드폰을 소매치기당하니..정말 막막했고..

 

 

그래서 왕궁사진도 몇장 없다는....

 

 

그래도 이왕다녀왔으니 사진몇장 올려볼께요.

 

 

 

 

호텔앞에 위치한 시암역~~

 

송중기님이 떡~~하니 ^^

 

 

 

지하철역에서 바라본 지모저모~~

 

 

 

이때까지만해도 우리와이프는 핸드폰을 들고있었지요..

 

 

 

방콕지하철노선도에요.

 

시암역에서 목적지인 사팍탁신까지는 5섯정거장

 

 

 

요기가 목적지....

 

사팍탁신역~~

 

 

 

1.2번쪽으로 나가면되요.

 

 

 

왕궁을 가기위해선 배를 타야된다는거 다들 아실테고..

 

 

 

2번으로 나가면되죠.

 

 

 

요렇게 가팍탁신역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어 쉽게 찾을수있어요.

 

 

 

역에서 내려가서 직진하면 나오면 이정표..

 

우린 좌측으로~~

 

 

 

요기가 바로 왕궁가는 배 티켓을 사는곳~~

 

 

 

우리세가족 50바트에 구입..

약 1700원정도..

 

 

배에 승선중...

 

 

 

정말 많은 외국인들..

 

정말 유명관광지가 맞나봐요..^^

 

 

 

흑탕물..ㅋㅋ

 

 

 

이곳 짜오프라야강은 상당히 유명한 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예전드라마 개와늑대의시간 에도 나오고..

 

 

 

왕궁까지는 몇개의 정거장에 정차를 하는데요.

 

여러 관광코스가 있으니 잘 선택해서 내리면 될꺼같아요.

 

 

 

우리 목적지에 도착..

 

저멀리 스타벅스도 보이고..

 

방콕은 정말 스타벅스 천국인듯해요..

 

눈만돌리면 보이는게 스타벅스니.

 

 

 

우리가족도 너무더워 요기서 한잔마시고 출발.

 

 

 

이제 왕궁을 찾아 걸어가는중..

 

개더위..

 

반바지 슬리퍼차림 입장안된다고해서 긴바지에 운동화신고..

 

초죽음의 더위를 맛보며 가고있어요..

 

단 어린이는 반바지가능해요.

 

 

 

정말 쪄죽는다는말이....실감..

 

 

 

이제 왕궁근처에 도착..

 

 

 

바로 요기서 소매치기를 당한거 같아요.

 

줄서서 들어가는거 같지만 그냥 등떠밀려 들어가는데..

 

입장후 보니 없어졌어요..

 

가방 사이드포켓이 넣어둔게 잘못이죠..

 

 

서둘어 한국에있는 지인한테 연락해 주민등록증사진찍어 카톡으로 보내고 분실신고..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와서 바로 제주도로 갔는데..

 

2차휴가를 떠나기전 바로 핸드폰구입..

 

아무튼 태국 방콕은 향후 10년간은 안가기로했어요..^^

 

 

 

요렇게 멋스러운데.....

 

짜증나는 도둑놈의새끼들...

 

 

 

학교 제출용 사진을 찍는데..

 

도둑맞아 분하다고 울먹이는 우리준이.

 

 

 

약간울었어요..

 

자기걸 가져가지 엄마껄 훔쳐갔다고...^^

 

소매치기 잡히면 가만안두겠다고 분을 삭히고있어요.

 

 

 

사람정말 초대박이죠?

 

 

 

이곳저곳에서 인증샷을 서둘러찍고..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고 싶은마음뿐..

 

 

 

배가 오길 기다리며 스타벅스에서 다시 시원한 음료한잔..

 

 

 

드디어 도착한배..

 

 

 

다시 처음 출발했던곳으로 이동중..

 

 

 

흑탕물파도..

 

 

 

 

 

 

 

곳곳이 유적지인듯...

 

하늘색 좋죠?

 

 

 

시암역에 와서 시암파라곤에 들어가 돈좀 써주고..

 

 

 

숙소인 캠핀스키호텔 수영장으로..

 

 

 

이렇게 여행2일차일정은 마무리~~

 

 

방콕여행가시는분들~~

 

사람많은곳가시면 정말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언제가도..

 

아니 언제든 가고싶은곳`~

 

바로 태국방콕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주일일정도 짧고..

 

시간면 허락해준다면 한달정도는 다녀오고싶은곳..^^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많은곳..

 

 

이번포스팅은 여행 3일차 저녁에 다녀온 배낭여행의성지 카오산로드 후기를 작성해볼까해요.

 

다양한 길거리음식들..

 

세계각국의 젊은이들..

 

여러곳의 핫플레이스~~

 

 

 

우리가족이 4박을했었던 시암캠핀스키호텔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를타고 약 150바트에 편안하게 왔는데요..

 

보콩 100~200바트정도 부른다고 하는데 150바트 달라고해서 흥정없이 주고왔어요.

 

 

 

 

택시를 기다리며~~

 

 

 

이때만해도 호텔밖의 무더위를 견디며 잘 다녀올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다행이 우리아내도 , 준이도 잘 견디며 다녀왔던거 같아요.

 

 

 

택시에내리니 이런모습이..

 

 

 

엄청난인파..

 

 

 

정말 불야성이라는말이 딱 맞음..

 

 

 

표범인가요?

 

 

 

아....정말 인파의 끝은 어디일런지.

 

 

 

길거리헤나..

 

 

 

이곳이 바로 핫플레이스중 한곳인 카오산로드 맥도날드~~

 

 

 

바로 요렇게 사진을찍는다는..

 

 

 

우리가족도...

 

 

 

그리고 준이도..

 

 

 

그리고 길거리음식들~~

 

 

 

길거리음식의 본고장답게..

 

팟타이도 먹을수있었고..

 

 

 

으.......이런건 도저히..

 

 

 

그리고 수많은 길거리 카페와 술집들~~

 

 

 

맛사지의 본고장답게..

 

길거리에서도 발마사지를 받을수있어요.

 

 

 

우리도 받을까 했는데..

 

대기를 해야된다는..ㅠㅠ

 

 

 

그리고 알록달록 이쁜 악세사리들~

 

 

 

그리고 이곳..

 

the one at khaosan~~

 

 

 

핫플레이스중 핫플레이스.

 

 

 

우리가족은 정말 운이좋은듯..

 

가장 좋은자리에 대기없이 바로 입장.

 

 

 

실제로보면 분위기 갑~~

 

 

 

이곳에서 우리가족은 먹은 음식들~~

 

 

 

다시봐도 먹고싶고..

 

 

 

다시봐도 또다시 가보고 싶은곳..

 

 

 

카오산로드~~

 

명성대로 대단했으며

 

다음에 방콕을 다시간다면 꼭 들르고싶은 코스중 한곳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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