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2일차 이야기..

 

호텔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조식부페..그리고 수영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우리가족이 4일간 머물렀던 방콕 시암캠핀스키호텔 조식부페에 관한~~

 

아침일찍일어나 호텔 휘트니스에서 운동을하고 땀범벅이된체 바로 조식을 먹을수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는데요..

 

 

부지런한 한국관광객은 일찌감치 조식을 즐기고있었고..

 

몇몇의 유럽사람들도 있었고..

 

 

레스토랑은 호텔1층에 위치해있으며 오전 6시30분부터 먹을수있어요.

 

 

 

 

호텔로비..

 

 

 

5성급호텔답게 상당히 웅장..

 

 

 

레스토랑 내부에요.

 

 

 

생각보다 훨씬 넓었고

 

생각보다 훨씬 깔끔했어요.

 

 

레스토랑에 입장..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는데요..

 

 

 

이름모를것들부터

 

이름을 아는것들까지.

 

 

 

깔끔하게 셋팅되어있었어요.

 

 

 

과일과 햄종류도 다양했고..

 

 

 

정말 깔끔하죠?

 

 

 

그외에 여러종류의 먹거리들..

 

하나씩 다먹어보고 싶었으나..

 

아침이니까.^^

 

 

 

씨리얼도 다양하게..

 

 

 

요정도 담아온 우리준이..

 

 

 

오블렛도 주문하고

 

 

 

요건 따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요렇게 몇번 반복해서 갔다먹고..

 

 

 

다시 호텔로비로..

 

 

 

소화시킬겸 잠시 산책을..

 

 

 

작열하는 방콕의 태양..

 

이렇게 우리가족 태국방콕에서의 둘째날이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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