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크리스마스에 다녀온 제주도 하얏트호텔리젠시~~

 

 

항상 해비치호텔만 가다가 도착하는날 해비치객실이 없어 우리가족이 찾은곳은 바로 하얏트호텔~~

 

 

몇년전에 친구들끼리 다녀오고 정말 오랜만에 온 곳인데..

 

여전히 좋고

 

여전히 중문바다는 아름답고..^^

 

 

 

하얏트만의 매력에 듬뿍 빠졌다가 왔는데요..

 

1박2일간 짧게 머물렀지만 많은것을 하고왔고 멋진 중문바다를 보며 힐링이란걸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럼 하얏트호텔객실 사진 몇장 올려볼테니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위치는 요기쯤...

 

 

 

 

 

제주공항에서 600번 버스를 타고 도착...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크리스마스2부였어요.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가득~~

 

 

 

 

 

호텔로비..

 

 

 

 

로비는 적당한 규모로 오랜역사를 보여주는듯한 모습이에요.

 

 

 

 

곳곳에 엔틱한모습도 있었고..

 

로비 중앙에 나무들과 물이 있어 큰 잉어들이 자유로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수있죠.

 

 

 

 

 

 

로비 창문에서 보이는 중문바다~~

 

 

 

 

 

작은 키즈카페도 있구요.

 

 

 

외국인전용 카지도 앞에서 기념사진..^^

 

 

 

 

 

제주공항에서 수호랑인형 하나 구입해서 인증샷~~

 

 

 

 

 

드디어 입실~~~

 

 

 

 

룸 크기는 아담~~

 

우리세가족 1박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약간 오래된듯한 TV..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룸이에요.

 

 

 

 

슈퍼싱글사이즈의 침대...2개.

 

 

 

 

 

특급호텔인만큼 흰 침구류와 편안하 베게가 숙면을 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구요..

 

 

 

 

편하게 앉을수있는 쇼파베드~~

 

 

 

 

책상위의 수호랑..^^

 

 

 

가장 하이라이트~~

 

바로 침대옆의 큰 생수통~~

 

많이 주신건 고마운데...사이즈가..^^

 

 

 

 

요긴 세면대...

 

 

 

 

 

욕조와 변기~~

 

 

 

 

 

작은 금고도 있구요.

 

 

 

 

 

커피도 ~~

 

 

 

 

 

미니 냉장고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조망........

 

 

귤나무조망..^^

 

 

1박이니...괜찮다고 위로중...^^

 

 

 

 

 

짧은1박이었지만

 

이번 8월엔 발리를 가야되서 못가니

 

6월에 다시 방문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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