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온곳~

 

이번 장소는 왕십리..

 

그중에서 한양대로 향했는데요..

 

 

 

원래는 신천에서 모임을 갖기로했는데 모임 대빵이 일정이 바껴서 급 한양대로 수정..

 

불야불야 장소섭외후 우리가 방문한곳은 한양대주변 "가야시" 라는 이자까야..

 

 

대학생들이 많은 동네에 우리같은 아저씨 , 아줌니가 가도될까? 하는 생각이 잠시들었지만...

 

어쩔수없이 방문..^^

 

 

 

도착한시간은 오후4시~~

 

오픈시간은 오후5시~~

 

약 1시간가량남아 이곳저곳을 배외하며 오픈시간인 5시보다 약 10여분 빠르게 도착해서 들어갔는데요..

 

 

 

 

 

위치는 요기쯤..

 

 

 

한양대 6번출구로나와 언덕길 밑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지하에 위치해있는 가야시 간판이 보일꺼에요.

 

 

 

요기가 바로 가야시입구.

 

 

 

 

요렇게 일본분위기 물씬..

 

 

깔끔하고 아담하고..

 

 

 

내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

 

 

 

우리는 요쯤에 앉아서..

 

 

 

주문한 음식들 나오기 시작..

 

 

 

색감좋고..

 

 

 

두툼하니 씹는맛이~~~

 

 

 

우선 요렇게 셋팅..

 

 

 

보기좋죠?

 

 

 

그리고 두번째메뉴인 밀푀유나베...

 

 

 

상당히 보기좋은 메뉴..

 

맛은 그냥 국물맛..

 

 

 

다시한번 셋팅..

 

 

 

역시 음식은 보기좋아야 먹기좋다는게 진리..

 

 

 

 

 

보글보글 익어갈때쯤.

 

 

 

또다른 메뉴..

 

이면수

 

 

 

부들부들 씹는맛이 일품..

 

 

 

또다시셋팅..^^

 

 

 

사케도 주문하고.

 

 

 

사케주문하니 서비스안주등장..

 

 

 

먹을만큼먹고..

 

마실만큼 마시고...

 

꽃다발 구입후 집으로..^^

 

 

한양대 이쟈카야 가야시..

 

한번정도 가볼만한 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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