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동생들과 함께 다녀온곳..
바로 노원역맛집을 검색하던중 소한마리 정육식당이란곳을 알게되었는데요..
노원역고기집중 가보지맛한곳이었고..
식사를 함께 해결함겸해서 찾은곳~~
저렴한 금액에 여유있게 즐길수있을꺼 같아 주저않고 방문..
위치는 바로요기쯤..
4호선 노원역 9번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듯해요.
이곳이 바로 소한마리식당..
이른시간임에도 실내는 거의 만석..
밖에 자리잡고 주문하니 떡하고 나오는 꼬기들..
바로 불판으로..
하나둘씩 올려서..
어서 익기만을 애달프게 기다리는중..
좋죠?
분위기도 좋고.
요렇게 잘 익혀서...
먹고..
또 먹고..
1차는 요기서하고..
우리가 2차로 향한곳은..
요기에 위치한 노랑통닭..
맛나게 생긴 똥집이었나?
요렇게 셋팅..
잠시뒤나온 치킨..
그리고 주문한 떡볶이..
노원역에서의 1차,2차..
한번쯤은 가볼만한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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