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여행중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가 바로 조식부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생각하게되는 아주~~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도쿄여행중 우리가족이 머무른 오다이바힐튼호텔..

 

도쿄호텔중 나름 괜찮다고 선별해서 선택한곳이었고..

 

조망좋고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을 엿볼수있는곳 인데요.

 

 

오늘은 오다이바힐튼 오션다이닝 조식부페 후기를 작성해볼까해요..

 

 

이곳에 머무르실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오다이바힐튼호텔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레인보우브릿지 전경~~

 

 

 

이곳이 바로 호텔내에 위치한 오션다이닝 조식부페..

 

 

 

아침일찍 먹으러왔는데요..

 

 

 

역시 깔끔..정갈..

 

 

 

우리보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창가쪽 자리를 선점..ㅠㅠ

 

 

 

토스트도 있고.

 

 

 

다양한 베이커리들~~

 

 

 

 

 

요런것..

 

 

 

저런것..

 

 

 

다양한 샐러드

 

 

 

 

 

정말 깔끔하게 진열되어있었는데요..

 

 

 

일본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가족에겐 정말 최고였던 기억이..^^

 

 

 

 

 

먹지는 않지만 역시나 베이컨도 있었고.

 

 

 

요렇게 이쁘게 담아왔어요.

 

 

 

우리자리..

 

약간 기다려 창가쪽을 배정받았죠.

 

 

 

오다이바힐튼호텔 조식부페..

 

다음 도쿄여행도 이곳으로 갈까봐요..^^

 

 

 

 

태국의 수많은 리조트와 호텔..

 

정말 어딜가야 좋을지 모를정도로 여행준비시 망설임을 가장 많이 갖게하는 해외여행지가

 

푸켓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린 아이가 있는가정..

 

연인들만 가는사람..

 

단체로 가는사람..

 

 

인원수와 목적에 따라 마음대로 선택할수있는 여행지가 태국 푸켓이 아닐까 싶어요.

 

 

전 그중 어린아이와 함께하지 딱 좋은리조트중 한곳인 샌타라그랜드 웨스트샌즈 라는 리조트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볼까해요.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면 푸켓까지 약 6시간정도 걸리나?

 

아무튼 꽤 장시간 비행후 공항에 내려 차량으로 기본 1시간정도 이동을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있으면 여간 고단한 여정이 아니죠..

 

 

그래서 우리가족이 선택한곳은 푸켓공항에서 약 10~15분정도 위치에있는곳..

 

바로 센타라그랜드웨스트샌즈리조트~~

 

 

번화가는 아니지만 조용히 쉬다오기 참 좋은곳인거 같아 후기를 작성해볼까하니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곳이 바로 샌타라그랜드웨스트샌즈리조트..

 

 

 

빌라와 풀빌라로 구분되어 있어요.

 

 

 

저곳이 바로 스플래시정글이라는 워터파크

 

 

 

 

리조트가 워낙넓어서 걸어다니면 무더위에 지치니 버기카를 불러서 타고 다녀해야요.

 

 

 

이곳은 체크인하는 클럽하우스 건물에 위치한 헬스클럽.

 

 

 

규모는 아담했으나 나혼자 운동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우측의 버기카..

 

 

 

요기는 스플래시정글 내부..

 

이곳만의 장점이라면 한국인이 거의 없다는거.

 

 

 

빌라 사이사이 산책로도 있구요.

 

 

 

마치 공원같기도하고..

 

 

 

아니면 골프장 같기도하고..

 

 

 

요긴 조식을 먹을수있는곳..

 

 

 

야외테이블도 있는데 더워서 못먹어요.

 

 

 

요긴 또다른 수영장..

 

 

 

그리고 전용비치.

 

바다에서 노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아침을 먹고 요기서도 놀고..

 

 

 

 

우리 룸에서 바로본 스플래시정글에서도 놀고..

 

 

 

굳이 푸켓시내까지 가지않아도 되는곳..

 

하지만 정 심심하면 택시를 불러서 가면되고..

 

우리는 한국에서 출발전 one day투어 예약을하고가 여행 2일차에 이곳으로 픽업을왔으며

 

시내로 나가 관광도하고 맛난것도 먹고

 

코끼리타는곳도 다녀오고 했어요.

 

 

 

요기는 리조트 입구에 위치한 현지인식당..

 

이런곳이 몇군데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고.

 

 

 

요렇게 고기와 생선류도 구워서 팔고있구요.

 

 

 

애들이 좋아하는 파스타도있고.

 

 

 

태국현지 음식이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이날 우리가 이곳에서 쓴 금액은 약 10만원..

 

음식하나에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10000원 사이인데...

 

10만원이면 우린 vip급이였어요..^^

 

 

 

정말 엄청주문했죠?

 

물론 맛조 좋았구요.

 

 

 

 

태국푸켓여행시 차량으로 많이 이동하지않고 그냥 리조트에서 푹~~쉬다고 오고싶은분들은

 

이곳..센타라그랜드웨스트샌즈리조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온 사이판가족여행~~

 

 

아마도 괌,사이판이 가장 편안하게 갈수있는 해외여행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요..

 

 

괌은 시내 이곳저곳 쇼핑할곳도 많은편이고 볼것도 많은편인데..

 

사이판은 정말 좁디좁은..

 

쇼핑이라고 해봤자 T갤러리아정도.......

 

그것도 가격이 비싼편이라 막상가면 쇼핑은 안하고 그저 눈팅만..^^

 

 

 

우리 가족도 여행 3일차에 잠시 시간을내 숙소인 사이판켄싱턴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를타고 가라판시내로 나왔는데요..

 

작열하는 태양에 지치긴했어도...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가라판시내를 가실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포스팅해볼께요.

 

 

 

 

 

출발전 켄싱턴리조트 로비에서 셀카질좀하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대기중이에요.

 

 

 

우리준이와 친구인 승헌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중..

 

 

 

버스에서 장난을 치는 개구쟁이들~~

 

 

 

이곳이 바로 T갤러리아.

 

셔틀버서는 이곳 들어가는 입구에 정차를 해줘요.

 

 

 

너무더워 서둘러입장..

 

 

 

많은 명품매장이 입점해있었는데요..

 

 

 

NO SALE 이며

 

가격도 한국보다 비싼편~~

 

 

 

사람도 거의없죠?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는데..

 

 

 

마땅히 살만한건 없었던거 같아요.

 

 

 

 

 

세일이라고 써있긴하지만..

 

세일하는 가격은 아닌듯..

 

 

 

 

 

시계코너도 있고.

 

 

 

요기는 명품매장코너~~

 

 

 

까르띠에를 비롯해..

 

 

 

흔하디흔한 구찌.

 

 

 

내가 좋아하는 프라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루이비통~~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담배를 비롯 식품..

 

 

 

 

 

요런것도 있고..

 

 

 

결국 아무것도 안사고 밖으로 나옴..

 

 

 

화창해도 너무 화창한 사이판시내..

 

 

 

ABC STORE~~

 

역시 살게없음..^^

 

 

 

저멀리 보이는 아이러브사이판...

 

그리고 잠시 카페에 들러 더위를 식히고..

 

 

 

우리일행은 다시 셔틀버스타는곳으로 가는중..^^

 

 

 

볼것없고

 

살것없었던 가라판시내..

 

호텔에만 있기 무료할때 잠시 나와볼만한 정도인듯해요.^^

 

 

 

 

 

도쿄자유여행 3일차에 다녀온 디즈니랜드~~

 

말로만 듣고 인터넷에서 보던곳을 다녀왔는데요..

 

 

명성만큼 대단한 인파와

 

사람이 많다..많다 하지만 이렇게 북적댈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그냥 사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지만 이왕간거 즐겁게 보내리라 다짐을 하고 들뜬마음으로~~

 

 

 

숙소인 오다이바힐튼에서 도쿄디즈니랜드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아침 8시 5분에 호텔에서 출발~~

 

전날의 피곤함이 아직 몸에 남아있었지만 디즈니랜드는 꼭~~가봐야된다는 우리준이의 간곡한 요청에 강행...

 

 

 

오다이바힐튼호텔에서 버스로 약 30여분...

 

버스에서 내려 조금걸어가니 티켓창구....

 

 

 

요게 바로 도쿄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이에요..

 

한화로 약 20만원정도~

 

 

 

드디어 입장...

 

9시도 안된시간인데........

 

낮기온 31도~~

 

 

 

멀리보이는 디즈니랜드호텔.

 

1박에 약 60만원대...

 

다음엔 여기서 머물기로..

 

 

 

 

입장하자마나 플루토와 사진촬영~~

 

 

 

사람 정말 많죠?

 

 

 

다들 신나하는모습들..

 

 

 

 

 

디즈니랜드 성을 배경으로 한컷~~

 

 

 

요런 열차? 기차?

 

아무튼 요걸타고 투어를 하는코스부터~~

 

 

 

일본은........

 

정말 놀이동한하나도 정말 지극정성..

 

 

 

잘해놨다..잘해놨다 하지만 정말 잘해논~~

 

 

 

그리고 다음은 요런거...

 

 

 

놀이기구 정상에서의 모습~~

 

 

 

맨앞의 나와 우리준이..

 

그리고 뒷자리의 와이프..^^

 

 

 

그리고 또다른 놀이기구.......

 

 

 

요렇게 자리잡고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정상으로 올라가는중~~

 

 

 

정말 잘해놨죠?

 

마치 무슨 화성에 와있는듯한..

 

 

 

속도감최고조..

 

 

 

정말 즐기는 우리준이

 

 

 

 

 

하나하나가 정말 일본스러운..

 

 

 

이제 도착..^^

 

 

 

그리고 다음코스로...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고..

 

 

 

디즈니랜드의 꽃~~

 

퍼레이드시작~~

 

 

 

웅장한 규모..

 

낯익은 케릭터들~~

 

 

 

위의사진은 실제로 보면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사진으로 봐도 엄청 커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약 8시간동안 디즈니랜드를 원없이 즐겼는데요..

 

도쿄여행시 가볼곳이 너무너무 많긴하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곳이 아닌가 싶어요.^^

 

 

 

 

 

 

지난 도쿄여행2일차 이야기..

 

오늘은 TV에서 인기리에 방영하고있는 배틀트립에 나왔던 역사와 전통의 규카츠 (돈까스) 전문점에 다녀온 내용~~

 

그리고 아사쿠사 녹차아이스크림 마지막으로 한글지하철노선도를 올려볼까해요.

 

 

 

우선 한글로된 도쿄지하철노선도부터~~

 

 

 

 

이날이 여행 2일차..

 

첫날엔 구하지 못했는데 둘째날 구해서 정말 유용하게 썼는데요..

 

도쿄여행을 처음가는분들께 필수가 아닌가 싶네요.

 

 

 

요거는 주요명소만 확대해서 나와있는거..

 

지하철역사에서 구했어요.

 

 

 

 

 

오전에 오다이바힐튼호텔에서 조식을머고 잠시 쉬다가 나왔는데요..

 

지하철을타고 아사쿠사역에 도착~~

 

한번정도 갈아탔으며 생각보다 빨리온거 같아요.

 

약 35분정도 소요.

 

 

 

아사쿠사역을 나오면 저멀리 도쿄타워가 보이고..

 

 

 

 

규카츠에 도착...

 

배틀트립에 나온곳은 이곳이아닌 신주쿠역에 있는거...

 

우린 이쪽으로 왔는데...

 

상당히 좁은입구.

 

점심시간이 아닌 2시정도에 갔는데도 약 1시간대기~~

 

 

 

 

겨우겨우 계단에서 자리잡고있는중..

 

 

 

요렇게 지친몸을 이끌고..^^

 

 

 

메뉴판.....

 

들어가는 계단에 붙어있어요.

 

 

 

우리가 주문한건 마가없는 130g 하나와

 

마가없는 260g 하나

 

먹다보니 턱없이 모질라서 추가130g~~

 

 

 

 

 

 

요기가 내부..

 

반지하인데..

 

정원은 9명정도인듯..ㅠㅠ

 

 

 

요렇게 미니개인화로를 이용해 먹는시스템..

 

 

 

 

드디어 나온규카츠..

 

스타필드에있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요런구성..

 

어쩜 맛이...

 

국내에있는 규카츠와는 완전 다른맛..

 

 

 

일본음식 특유의 정갈함이 돋보이는구성~~

 

 

 

요게 260g~~

 

 

 

 

고기 퀄리티자체가 국내와는 아얘다른.

 

 

 

요렇게 화로에서 익혀먹으면 되는데요..

 

 

 

정말~~

 

맛이..

 

이것만 먹으러 도쿄간다고해도 갈꺼같아요.

 

 

 

잘 익혀서 고추냉이 (와사비)살짝 올려서 먹으면 ~

 

끝~~

 

 

 

멋지죠?

 

아무튼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우리가족이 향한곳은~~

 

 

 

 

바로 규카츠건너편에 있는 아사쿠사거리.

 

다양한 일본의 문화를 엿볼수있는곳으로 정말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곳이죠.

 

 

 

 

이곳을 가로질러가면 이내 나오는곳..

 

녹차아이스크림~~

 

이곳역시 배틀트립에 나온곳..

 

 

 

녹차맛의 강도가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있는데..

 

요건 7단계..

 

이렇게 도쿄여행2일차의 주간일정은 마무리중..

 

 

 

도쿄규카츠~~~

 

이곳에 가면 꼭~~먹고오세요..^^

 

 

 

 

이곳에 다녀온지도 벌써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니 사이판에서 이만한곳도 없는거 같아요..

 

 

보통 사이판,괌 등의 휴양지에 있는 호텔은 밥이 그다지 맛나지 않은게 보편적인데..

 

사이판켄싱턴호텔은 삼시세끼 맛난밥과 깔끔한 시설에 그냥 쉬기만하면 되는곳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포스팅은 켄싱턴리조트 수영장에 관한~~

 

규모가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괌pic,사이판pic와 비교하면~~)

 

가족끼리 놀기에는 적당한 크기이며 바로앞에 전용비치가 있어 더욱더 휴양에 가까운곳이 아닌가 싶어요.

 

 

 

 

 

 

이곳이 바로 사이판켄싱턴호텔~~~

 

 

 

요기가 건물뒷쪽에 있는 수영장~~

 

 

 

꽤 큰 규모의 메인풀~~

 

 

 

작지도 크지도 않는 슬라이드도 있구요.

 

 

 

요렇게 바로 앞이 바다~

 

 

 

전형적인 휴양지의 모습~~

 

 

 

해수욕을 하지는 않았지만

 

바다는 그냥 보기만해도 좋은법~~

 

 

 

 

 

오전수영~~

 

사람이 없어 전세수영~~

 

 

 

요렇게 아이러브사이판 맥주도 한캔~~

 

 

 

준이 친구네 가족과 함께한여행~~

 

 

 

오리한마리와 사투를 벌이는중~~

 

 

 

멋지죠?

 

 

 

 

 

오리를 타고 뛰어들어 앉을수있는지를 내기하는중..

 

결과는 절대불가~~

 

 

 

날아라오리~~

 

 

 

^^

 

 

 

귀여운녀석..

 

 

 

 

 

어린이용 슬라이드를 거꾸로 올라가는 악동들~~

 

 

 

ㅠㅠ

 

악동중의 악동 초딩들~~

 

 

 

이건 유아용인데..니들이 왜이러고 있니...

 

 

 

슬라이드에서 빠져놔와~~

 

 

 

저녁무렵의 수영장~~

 

 

 

항상 이렇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이판켄싱턴호텔 수영장~~

 

가족여행지로 제격인듯해요....

 

 

 

 

지난 삿포로 여행시 다녀온곳중 한곳이 바로 포켓몬센터....

 

 

일본 브랜드의 만화로 정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만화인데요..

 

 

도쿄에가도 있었는데..

 

 

삿포로에 와도 있네요..

 

 

 

숙소인 몬테레이호텔에서 걸어서 약 5~10분정도 소요되는 삿포로역과 붙어있는 다이마루백화점 8층에 위치해있답니다.

 

 

 

이곳이 바로 삿포로역..

바로옆에 다이마루백화점이에요.

 

 

 

 

호텔에서 요렇게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측대각선으로 가면 바로나와요.

 

 

 

 

요기가 다이마루 백화점...

 

정말 엄청난규모..

 

 

 

 

 

 

 

 

8층에 위치한 포켓몬센터..

 

 

 

 

 

 

역시 원산지라........

 

 

 

 

 

 

 

사진속의 내동생..^^

 

 

 

 

어마어마한 종류와 캐릭터들..

 

우리준이 완전 신남..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구요.

 

 

 

 

같은캐릭터인데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

 

역시 일본~~

 

 

 

 

어른인 내가봐도 정말 귀염귀염~~

 

 

 

 

 

 

카드도 퀄리티가~~~

 

 

 

 

어린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죠?

 

 

 

 

 

요건 여자애들이 좋아할듯..

 

 

 

 

정말 끝없이 진열해놓은 인형들....ㅠㅠ

 

 

 

 

 

 

아.....정신없어..^^

 

 

 

핸드폰 용품도 당연히있구요.

 

 

 

 

인증샷촬영중~~

 

 

 

할머니와함께...

 

삿포로역 주변 숙소를 잡으시는 분들중 아이들이 있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거 같아요.^^

 

 

 

 

 

 

삿포로에서의 첫날밤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답니다.

 

 

 

일본 삿포로여행 둘째날 우리가족 숙소는~~

 

 

작은 시골마을인 노보리베츠~~

 

일본 전통의 료칸이 아닌 거대호텔들로 이루어진 마을로 아기자기하고 조용하고 도깨비마을답게 이곳저곳에 도깨비상이 세워져있는

 

이색적인 마을인데요..

 

 

 

이번 포스팅은 우리가족이 머무른 그랜드호텔 다다미방객실 사진을 올려볼까하니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요기가 바로 그랜드호텔~~

 

 

 

 

 

상당히 규모도 크고...

 

나름 웅장한맛도 있어요.

 

 

 

 

호텔 입구에 세워진 도깨비상~~

 

 

 

 

이곳뿐아니라 이곳저곳에 도깨비 투성이에요.

 

 

 

 

호텔 맞은편의 다른 호텔들~~~

 

 

 

 

로비인데요..

 

 

 

 

체크인을 하기위해 길레 늘어선줄~~

 

 

 

 

 

우리와함께 같은 버스를 타고온 일행이에요..^^

 

 

 

 

 

생각보다 훨씬넓은 호텔로비~~

 

 

 

 

마트도 있구요...

 

 

 

체크인후 방키를 들고 가는중~~

 

 

 

 

 

룸은 생각보다 작아서..약간은 답답함이 느껴졌어요.

 

 

 

 

 

전형적인 다다미방~~

 

 

 

 

작은TV와 전화기...

 

 

 

 

 

테이블위는 요렇게 ~~

 

 

 

전체적인 구성~~

 

 

 

 

 

 

 

 

항상 큰룸의 호텔로만 여행을 다니다 이곳으로오니 조금은 답답..

 

하지만 일본특유의 친절함으로 극복

 

 

 

 

 

요기는 한번도 앉아보지 않고 왔다는....

 

 

 

 

욕실..

 

 

 

그리고 답답함을 최고조로 느낄수있는 화장실..^^

 

 

 

 

삿포로 다이마루백화점에서 사온 주전부리들로 간단히 허기를 때우고~~

 

 

 

 

 

저녁을 먹고오니 이렇게 자리가 셋팅..

 

원래 깨끗하게 해주는데 우리준이가 한번 뒹굴렀어요..^^

 

 

 

 

 

호텔 1층에 위치한 게임장으로..

 

 

 

 

 

삿포로 노보리베츠 그랜드호텔~~

 

한번정도는 가볼만한곳이 아닌가 싶어요.^^

 

 

 

 

 

가장많이 가는 해외여행지중 한곳인 괌~~

 

괌에있는 수많은 리조트들중...대표적인곳이 바로 pic가 아닐까 하는데요..

 

 

우리가족도 3번정도 다녀온곳으로

 

가깝고 저렴해 부담없이 떠날수있는곳이 괌pic가 아닐까 싶어요.

 

 

삼시세끼 다 리조트식으로 먹을수있고 여러개의 수영장..

 

그리고 바다~~

 

 

 

다들 아는 유명관광지라 마땅히 올릴건 없지만 지난 사진을 뒤적이다보니 썩히긴 아까운 사진들이 몇장있어 올려볼까해요..^^

 

 

 

 

 

4박5일간의 일정~~

 

괌여행은 자유보다 패키지가 더 저렴하니 당연히 패키지로 90만원정도에 예약을하고

 

인천공항에서 대기중~~~

 

 

비행전의 설레임은 항상 똑같은거 같네요..^^

 

 

 

 

 

도착해서 체크인후 받은 pic골드카드~~~

 

이것으로 밥도먹고 수영장가서 타월도 받고...

 

분실하면 안된다는거~~

 

 

 

 

 

하루밤자고 일어나니 요런모습이...

 

 

 

 

객실에서 바라보는 괌바다~~

 

 

 

 

필리핀바다처럼 투명하진 않지만

 

나름 깨끗함이 묻어나는곳~~

 

 

 

 

이른아침이라 수영장에 사람은 없지만~~

 

 

 

 

 

우리가족도 조식을먹고 곧 들어갈예정..

 

 

 

 

 

여러가지 테마로 꾸며져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의 장소가 괌pic인듯해요.

 

물론 호텔시설은.........ㅠㅠ

 

 

 

 

 

 

 

 

저멀리보이는 바다~~

 

 

 

 

 

갑자기 센치해지는 이유는?

 

 

 

 

오전에 세번째 가보는 관광코스.......

 

귀찮아서 사진도 이것밖에 안찍었네요..^^

 

 

 

 

 

우리준이도 어느덧 세번째방문~~

 

 

 

 

 

오전에 지루한 3시간정도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와서 바로 수영장으로~~

 

 

 

 

지겹도록 놀수있는곳~~

 

 

 

수영장에서 놀다가 지겨우면 택시를 타고 쇼핑도 다녀오고~~

 

 

 

 

 

방에서 편안히 나홀로 쉴수도있는곳~~

 

 

 

 

뭔가를 특별히 하지않아도..

 

그냥 편안히 쉴수있는 해외관광지가 바로 괌pic가 아닐까 싶어요.

 

 

 

 

 

 

 

 

정말 바다는 끝이없는거 같아요.

 

 

 

 

 

한가로이 여유를 만끽하는 관광객들도 보이고~~

 

 

 

 

 

호핑투어를 나가서~~~

 

그놈의 돌고래를 보겠다고..^^

 

 

 

 

 

아.....멋짐 뽐내는 바다~~

 

 

 

 

 

이사람이 왜이리 부러운지~~

 

 

대표적인 휴양지 괌~~~

 

 

한국사람이 많은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부담없이 해외여행을 즐길수있는 장소중 한곳이 아닌가 싶어요.^^

 

 

 

 

 

얼마전에 다녀온 일본도쿄 가족여행~~

 

 

수많은 사진중 첫 사진은 바로 4박5일간의 일정중 첫날 숙소인 오다이바힐튼호텔 객실사진~~

 

 

일본도쿄의 외곽지역?...아니 바다근처에있는 오다이바지역...

 

 

그중 우리가족이 선택한호텔은 힐튼호텔이었는데요..

 

 

 

 

 

호텔앞에 지상철이 있고..

 

건너편에 각종 쇼핑센터 및 레인보우브릿지조망등 주변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어있고

 

호텔내 휘트니스센터 , 실내수영장 , 레스토랑 , 와이파이 (객실은안됨) 등이 있어 상당한 만족감을 안겨주는 그런 호텔이었어요.

 

 

 

 

그럼 오다이바 힐튼호텔 디럭스트윈객실룸 사진 올려볼테니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공항리무진버스를 이용해 약 1시간 10분정도 걸려 도착한곳~

 

 

 

 

 

 

바로 이곳이 힐다오바이바호텔 전경이에요.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힐튼호텔만의 무언가는 느낄수있었어요.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 대기중~~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기다림의 지루함을 약간 느끼는중~~^^

 

 

 

 

 

대깋며 이곳저곳에서 자세를 잡고있는 우리아내.^^

 

 

 

 

 

 

드디어 객실에 입성~~

 

 

 

 

 

TV도 걸려있었구요..

 

 

 

 

 

전체적으로 환한느낌이었으며

 

창밖으로 탁 트인 조망이~~~~

 

 

 

 

일본특유의 깔끔함을 느낄수있는~~

 

 

 

 

룸 크기도 적당해 우리세가족이 머물기 부족함이 없었어요.

 

 

 

 

 

하얀침구가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듯한~~

 

 

 

 

 

옷장안에 작은 금고도 있구요.

 

 

 

 

 

커피머신.......아니 커피포트도 있구요.

 

 

 

 

 

욕실도 적당한 사이즈~~

 

 

 

 

샤워부스안에는 욕조도있어요.

 

 

 

 

 

책상도있어 업무도 볼수있었어요.

 

 

 

 

 

우리 세가족이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엑스트라베드~~

 

 

 

 

 

발코니에 나가면~~~

 

 

 

 

요렇게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여요..

 

 

 

 

오다이바지역의 멋진 조망을 가진 깔끔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단연 힐튼호텔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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